요새 처럼 무지막지하게 더우날 몸에 힘이 쭉쭉빠진다. 이럴때 보양식을 먹어줘야 그나마 몸에 힘이 빠지게 보충되는거 같다. 그래서 사당역 근처에 있는 약초마을을 찾았다. 큰 길가에 있지 않아 눈에 잘 안띄지만 사람이 많다. 이번에도 그냥 갔는데 사람이 꽉 차 있어서 대기를 조금 했다. 대기 하기 싫으면 예약을 하고 가는게 좋을듯.. 머 복날은 예약 조차도 안될듯 하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해도 되고 그 옆 공터에 해도 된다. 한번 주인에게 물어봤다. "그 옆 공터에 주차했는데 괜찮나요?" "네. 그것도 우리땅이라 괜찮아요" 외관은 맛집 포스가 느껴지는 올드한 스타일 이다.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다. 오리 훈제를 먹고 싶었는데 오리라고 말했더니 오리를 가져다 주었는데 사실 오리 훈제 먹을려고 왔다고 하니까 ..
사당/줄서서 먹는 맛집
2018. 8. 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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