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말 기사부페를 갔는데 주차장이 미어 터질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요새 더워서 식당은 시원할줄 알았는데 더웠다. 부페인데 7000원. 착한 가격이다. 보다 시피 접시가 크다. 다른 부페들은 작은데.. 이 집의 장점. 음식을 바로 해서 놓는다능 것이다. 다른데는 미리 해놓고 준비해 놓고 내는데 여기는 주방에서 바로 해서 내놓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그래서 음식이 맛있다. 요일별로 주 메뉴가 다르다. 주일은 쉬니 조심 하시길.. 쟁반은 큰데 사실 담은거는 없었다.. ㅎㅎ 사람들이 어마어마 하다.
tv에 게장 먹는게 나와서 게장집을 가볼까 하고 검색 했는데 부천 작동에 봉순게장이 나왔다. 그래서 저녁먹을까 하고 출발했다.. 그러나... 일단 네비를 찍고 가니 오류 없이 잘 도착했다. 그래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는데.. 입구에 영업종료라고 되어 있었다. 나참 그럴거면 주차장 입구에 써놓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허탕을 치고 돌아갔다. 점심을 먹던지 해야지 주말 저녁에는 5시면 끝난다고 한다. 17000원에 인원수로 받는다고 써 있는데 아이들도 다 받을려나.. 그럼 정말 날강도다. 아이들이 얼마나 먹는다고.. 대부분이 아이들 요금은 따로 있던데 간혹 정말 인원수 대로 받는데도 있다. 전화번호 032 682 0029 출발전 전화해보고 가는게 좋을거 같고.. 물왕저수지점은 조금 늦게..
부천 대장동에 위치한 부천맛집 팽오리농장을 다녀 왔다. 겉모습은 허름해서 별볼일 없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차랑 사람이 무지 많았다. 주차 안내하는 사람이 위 사진 처럼 마지막 주문이 19시 즉 오후 7시 까지 들어가야 하는데 우리가 도착한게 7시 반쯤 됐었다. 이번에는 들여보내주니 다음에는 꼭 시간맞춰 오란다. 차들도 무지 많고.. 사람도 꽉 차서 대기를 해야 했다. 비린내도 안나고 보다시피 맛있었다. 고기를 안좋아 하는 사람도 먹을 수 았을듯. 매운양념 없는 것도 있다. 근데 빨개 보이는데 맵지는 않다. 나중에 밥까지 볶아 먹고.. 부천 대장동이라고 아주아주 외곽에 있다. 말이 부천이지.. 간만에 바람쐬면서 기분전환 하는 외식을 하고 싶을때 가면 좋을듯 스마트폰에서 클릭으로 전화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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