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방배 복개천 공영주차장 정보를 공유한다. 저번 주말에 갔는데 주차할데가 없었다. 방배동 파스텔시티 쪽에 모임이 있다고 하더라고 방배 복개천 주차장 쪽에 가서 헤메고 시간낭비하지 말고 그냥 처음 부터 남현동 이나 길건너 남태령쪽 우성아파트 주차장으로 가는게 나을듯 하다. 사실 그쪽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다.. 그쪽도 다 만차인거는 아닌지.. 그래도 그쪽은 나름 커서 또한 멀어서? 좀 여유있을듯 하는 생각도 든다. 아님 보통 점심이라면 밥먹고 차마시니 보통 파스텔 시티 1층 커피숖에서 차를 먹을거면 4만원 이상 2시간 무료 1.5만원 이상 1시간 무료라고 한다. 내가 간 커피숖에서는.. 그러니 그냥 멀리가기 싫으면 파스텔 시트에 대도 될듯. 요새 주말에 비도 많이 오니.. 어자피 먹을거면 일단 방배 복..
하.. 어렵다 어려워.. 보통 커피 쿠폰 받고 쓸려고 하면 결제하기 전에 선택하는 부분에서 쿠폰 선택하고 쓰면 되는데.. 스윙 전기자전거 포인트를 쓰려고 하는데 도통 어디서 쓰는지 알 수가 없다. 고객센터에 문의 하니 답변을 주긴 줬는데..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몇번 시도해봤는데 잘 안되던데.. QR을 찍고 주행중에 선택하라는 건지.. 하.. 어렵다 어려워.. 그냥 결제전에 나오면 좋을텐데.. 뭐 QR 찍으면 결제가 바로 되던데.. 하.. 정신 못차리겠다..
1. 언덕을 가야할 경우 집이 언덕에 있다. 때문에 마을버스도 올라기자 않고 한참 밑에서 선다. 하필 그날 몸도 않좋고 짐도 있어서 도저히 짐을 가지고 올라갈 수가 없는 상황이 였다. 어떻게 하지.. 생각하다가 전동 킥보드가 눈에 보였다. 전동 킥보드를 타고 집 앞까지 너무 편하게 왔다. 2. 차가 끊겼을 경우 연말에 작업이 있어서 늦게 끝났다. 대중교통이 끊긴 시간이였다. 택시를 잡을려고 했으나 택시 마저 안잡혔다. 대략 난감했다. 1시간을 기다려도 택시가 안잡혔다. 그럴때 눈에 들어온것이 전동 킥보드 였다. 너무 편하고 신나게 집에 왔다. 3. 차가 막히는 경우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회의시간에 맞춰서 복귀를 해야할 상황이였다. 버스를 탓으나 너무 막혀서 가지를 않는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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