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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고 해서 전통시장에 선물세트 사러 갔다. 구매하고 결제하려고 하니 가게 주인이 핸드폰번호 등록해 줄테니 가서 2만원 온누리상품권을 받으라고 한다. 뭔소리인줄 모르고 등록해달라고 하고 나왔다. 돌아다녀보니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있는곳이 있었다. 거기 노란조끼 입은 질서유지 하는 사람에게 물어봤다.
"여기 뭘하는곳이에요?"
그랬더니 그 직원이 답도 하기 전에 옆에 있던 아줌마가
"67,000원 이상 산 영수증있으면 2만원 상품권 주는곳이야. 가게에서 등록했어?"
"네, 등록했어요"
하면서 영수증을 보여줬다.
"67,000원 이상 샀네. 그럼 여기 줄서서 상품권 2만원 받으면 돼"
그래서 줄이 좀 많이 서 있었지만 줄서서 상품권을 받았다. 한 10분 15분 정도 줄 섰던것 같다. 그 정도 시간 투자해서 2만원 받으면 괜찮은 시간 투자인것 같다. 내일까지지만 한도소진이 끝나면 끝난다고 한다. 갈 사람은 내일 일찍 가는것이 좋을듯 하다.
 

2명이서 가서 가게에서 알아서 쪼개서 결제해줘서 4만원 상품권을 받았다. 4명이 갔으면 8만원을 받았겠지.. 가게에서 280000원 어치를 산다고 했으면 7만원씩 4개로 쪼개서 결제하고 등록해달라고 하면 8만원까지도 받을 수 있다.

등록을 나름 꼼꼼하게 한다. 부정사용으로 사고가 난적이 있어서 꼼꼼하게 한다고 한다. 핸드폰에 정보를 클릭하여 핸드폰 번호를 확인하고 가게에서 등록한 번호랑 맞는지 확인하고 분출할 상품권번호 등록하고 사진까지 찍는다. 따라서 본인과 핸드폰 소지는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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