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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서울에서 가까운 양주에 펜션을 갔다.

전에 동일한 경기도인 포천을 갔는데 포천은 너무 멀었다.

반면에 양주는 그나마 가까웠다. 연신내등 서울 시내를 관통해서 갔는데 차도 많고 신호도 많아서 오래걸린다. 그냥 자유로 타고 새로생긴 도로로 가는게 가깝다.

차 막히면 좀 멀긴 하지만 그래도 서울에서 벗어나 그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처음 양주를 갔는데 이것저것 많았다. 계곡을 따라서 펜션, 박물관, 식당등이 많았다.

근처 사는 사람들은 바람쐬러 박물관등을 놀러오면 꽃도 많이 심어져 있고 좋을듯 했다.

허경영이 만든 무슨 궁도 있었다. 잔디도 잘 관리가 되어 있었다.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여름에 오면 물놀이도 할 수 있을듯 했다.

벚꽃도 피어 있어서 경치가 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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