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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치료 후 나온 금니를 파는 방법이 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간호사한테 치료후 금니 달라고 말안하면 안준다.

그러니 치과 치료 후 정신 없어서 달라고 말 못 할 수 있으니 치료 받기전에 미리 달라고 말한다.

하긴 다들 정신 없으니 미리 말해도 못받을 수도.. 암튼 정신 차리고 금니를 받아와야 한다.

동네 미용실.철물점.구두방등에 금니 고가 매입이라고 써 있는데 다 뻥이다.

최저가 매입이다.

동네 미용실 가서 팔아봤는데 저울 같은데 재더니 금이 작네요 하면서 8천원 줬다.

2개면 16000원 꼴.. 오늘 간데서는 2개 팔아서 34000원 받았다.

더이상 동네에서 속지 마시길..

종로 3가에 있는데 좁은 골목에 있어서 찾기가 힘들다.


잘못 찾겠으면 여수식당을 찾아도 될듯

서울 폐금 간판이 보인다.

0.81 그람에 34000 원 받았다.

주인아저씨한테 동네에서 1개에 8천원 받았다고 했더니 그 사람들이 여기와서 판단다.

올라가는데 약간 무서울? 수도 있지만 주인아저씨가 친절하다. 차도 마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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