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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숙원 사업인 서리풀 터널이 드디어 개통 됐다.

막상 걸어서 지나가 보니 너무 짧았다. 불과 몇분 정도.

거리로 봤을때도 불과 몇미터 되지도 않는것 같다.

도대체 이렇게 짧은 거리를 누가 터널을 못뚫게 했는지 어처구니가 없다.

이렇게 짧은 거리를 그렇게 돌아 다녔던가

인도도 있어서 편하게 걸어 다닐 수 있다.
터널 거리가 워낙 짧아서 차가 다녀도 매연이 그리 심하진 않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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