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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에 줄 서서 먹는 오징어 파는 가게가 있다.
바로 청송오징어다!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1차는 삼수갑산 같은데서 하고 2차로 가는 편이다.
그래야 피크 시간도 지나고 해서 자리가 난다.
오랜 만에 삼수갑산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청송오징어를 갔다.
간만에 가서 그런지 물가가 많이 올랐다.
02-584-5268
살아있는 오징어로 요리해서 부드럽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없고 싯가이다.
내가 먹었을때는 4만원이였다. 오징어회 4만원, 오징어찜 4만원.
오징어회+오징어찜=8만원.
옆자리 테이블에 사람이 와서 앉았는데 그냥 나갔다. 보아하니 앉아서 싯가니 얼마인지 물어봤을것 같은데 4만원 이라고 하니 비싸다고 나간것 같다.
신문기사에서도 읽은것 같은데 요새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비싸서 금징어라 불린단다.
일하시는 아주머니 얘기를 들어보니 몇달전만 해도 34,000 정도 했는데 요새 많이 올랐다고 한다.
바로 청송오징어다!
먹으러 갔다가 사람이 많아서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1차는 삼수갑산 같은데서 하고 2차로 가는 편이다.
그래야 피크 시간도 지나고 해서 자리가 난다.
오랜 만에 삼수갑산에서 1차를 하고 2차로 청송오징어를 갔다.
간만에 가서 그런지 물가가 많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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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오징어로 요리해서 부드럽고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메뉴판을 보면 알겠지만 가격이 없고 싯가이다.
내가 먹었을때는 4만원이였다. 오징어회 4만원, 오징어찜 4만원.
오징어회+오징어찜=8만원.
옆자리 테이블에 사람이 와서 앉았는데 그냥 나갔다. 보아하니 앉아서 싯가니 얼마인지 물어봤을것 같은데 4만원 이라고 하니 비싸다고 나간것 같다.
신문기사에서도 읽은것 같은데 요새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비싸서 금징어라 불린단다.
일하시는 아주머니 얘기를 들어보니 몇달전만 해도 34,000 정도 했는데 요새 많이 올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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