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오케스트라 데이 - 과천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연주회

2018 과천 오케스트라 데이 - 과천시립교향악단 특별기획연주회가 과천시민회관 대체육관에서 열린다.

사회 배우 이창훈씨가 대기하고 있는것도 보이고..

무료공연이고 힐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직 입장중이고 지금 와도 입장이 가능 하다.

김종천 과천 시장님도 와서 인사를 하고 계신다.

탤런트 이창훈씨가 과천에 살아서 사회보고 있다고 한다. 재미있게 사회본다.

초등부도 성인못지 않게 멋진 공연을 펼쳤다.

사회자가 자주 강조 했던 과천의 자랑 과천시립교향악단 이다.

역쉬 전문 음악가 답게 힘이 느껴졌다.

다 함께 연주하는 모습.

시장님의 짧은 인사말도 좋았고 (짧게 한다고 해놓고 길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 젊어서 좋았다.

나이 많은 꼰대 정치인이 많은데..

아무래도 젊으니 젊은 사람들하고 소통이 잘될듯..

체육관에서 공연도 좋았는데 이왕이면 과천에도 서울의 예술의 전당처럼 전용 공연장이 있어서 공연한다면 멋진 사운드로 더 멋진 공연이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