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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파스텔시티 지하 1층에 반디앤루니스 서점이 있다.

길건너 사당동이나 남현동 뿐만 아니라 이쪽 방배동쪽도 무지 많은 식당으로 인해 다들 모임등의 이유로 한번씩은 왔을 것이다.

또한 파스텔시티도 무지 많은 식당과 데이트 모임등으로 인해 한번씩은 와봤을것이다.

이렇게 많은 식당 술집 가운데 반디앤루니스 서점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유흥시설뿐만 아니라 이런 문화시설도 많아 졌으면 좋겠다.

아무래도 교통이 좋은 곳에 있다보니까 외부에서 자가용으로 많이 파스텔시티로 온다.

유니클로는 1시간 무료주차권을 주고 식당등은 2시간 무료 주차권을 주는데도 있다.

하지만..

시간은 금방가서 항상 무료 주차시간을 초과하여 주차비를 더 낸다.

1가게에서 여러장의 주차권을 받아도 무료주차시간은 플러스가 안된다. 여기 파스텔 시티 규정이다.

하지만 다른 가게에서 무료주차권을 받으면 무료주차 시간이 더해진다.


주차권을 받으면 입차 시간이 적혀 있고 무료주차 시간을 계산해봐서 초과 되었다 싶으면 지하로 내려가 반디앤루니스 가서 15000원 책을 사서 1시간 플러스 하여 여유 있게 출차 하는게 어떨까?

주차비로 돈내는 것보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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