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임시 운영일에 방배 숲 환경 도서관을 가봤다 주차가 만차라고 되어 있었으나 경비를 호출 했더니 1자리 비었다고 열어줬다.들어가자 마자 새건물 들어가면 화학제품? 냄새 같은게 났다. 새건물이라 그런것 같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내가 예민한거일수도 있고.노트북도 대여 해 줌빙 둘러서 공부할 수 있는 책상이 있는데 일찍가지 않으면 빈자리가 없을듯 하다.책도 다 새책매주 금요일 및 공휴일 휴관. 시간은 평일 09:00-22:00 주말 09:00-18:00 예전 도서관 방식은 열람실 시간 대출하는 곳 시간 달라서 헷갈리고 피곤했는데 1층에 같이 있으니 헷갈리지 않고 좋다.이자리도 늦게가니 자리가 없었다. 퇴실 1시간 전 정도 되니 빈자리가 생겼다. 책도 다 새책이고 자리도 편해서 편하게 책을 볼 수..
최초 승차 이후 목적지를 지나쳐 반대방향으로 건너가거나 긴급용무(화장실 이용 등)를 위해 하차 후 10분 내 재승차시 기본운임 부과면제그러고 보니 환승에 대한 개념이 없었을때 지하철에서 내려서 잠깐 볼일보고 다시 동일하게 탓는데 과금이 되서 깜짝 놀랐던 경험이.. 이제는 이런일 있으면 환승이 된다는 얘기겠죠? 해본 적이 없어서.. 언제 기회되면 해보고 다시 추가해야 겠네요. 예를 들어 사당역에서 내리고 다시 10분이내 사당역에서 다시 타면 환승이 된다는 말. 2호선에서 내려 2호선으로 다시 타야지 4호선 출입구 쪽으로 들어와서 타면 안된다는 말인가.. 2023.7월 이번달 부터 시행된 따끈따끈한 좋은 제도 인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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