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위치와 바꼈다. 172번 이다. 워낙 가게가 많아 찾는데 좀 헷갈렸다. 3시쯤 전화 했는데 계속통화중이였다. 한 4번째 만에 전화를 받더라. 직접수령 1시간반 후 퀵 3시간 소요. 직접수령 한다고 하니 5시까지 오라고 한다. 도착해서 들리는 말이 1시간 대기해야 한단다. 마치 공장 같았다. 계속 찍어내고.. 그만큼 회전이 잘 되니 신선하겠지.. 도착하니 아직도 호객행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짜증난다. 이래서 수산시장을 가기 싫다. 이젠 그만 좀 하자. 초고추장하고 간장 깻잎이 있다. 쌈장하고 마늘은 없다. 언박싱을 했다. 3인분 2개. 1인분에 60000. 총 12만원. 10만원 넘으면 매운탕도 준다고 한다. 준 매운탕거리로 끓여봤다. 깔끔하게 매운탕거리와 양념이 있어서 쉽게 했다.
동네 식당을 벗어나 노량진수산시장을 가보기로 했다.새로 건물을 지었다길래 어떻게 생겼나.. 볼겸.. 바람도 쐴겸.. 처음에 식당 예약을 하는건지 알았는데 횟집에 전화해서 회를 예약하면 식당을 알아서 예약해준다.그러니 1층 횟집으로 바로 전화하면된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형제상회가 좋다고 해서 예약했다.4인 7만원 부터 10만원 넘게 까지 있었다.그냥 가장 저렴한 7만원 짜리 2개로 했다. 토요일 6시 가장 피크시간으로 예약했다.시간 맞춰 노량진수산시장 주차장으로 갔는데 차가 어마어마 했다.주차장 입구에서 택시따라 나갈뻔 했는데 주차장은 위층 3층 이상이다. 차도 무지하게 많고 주차장도 무지하게 컷다.주차를 하고 형제상회로 갔는데.. 거기도 사람이 무지 많았다. 예약했길 망정이지.. 그 옆가게에서 꼬막이랑 ..
동작도서관은 노량진하고 가까워 공부하려는 사람이 많다. 막상 가보니 열기가 장난아니였다. 냄새도 좀 나고.. 환경개선 작업을 좀 해야겠다. 시대가 많이 지났으니.. 도서관이 워낙 오래되서.. 주말이라 그런지 노트북실도 꽉차 있고 컴퓨터도 꽉 차 있었다. 노량진 학원가의 영향력.. 공부가 하기 싫고 나타해졌다면 동작 도서관을 와서 이 열기를 느껴보길 바란다. 식당도 있고 열람실의 열기도 뜨겁다. 교육청 소속 도서관 열람실들이 좀 열악하다. 좀 시대에 맞게 개선하면 좋을듯. 동작도서관 휴관일 동네 도서관은 매주 특정요일이 휴관인데 교육청 관할 도서관은 격주 특정 요일이 휴관일인가보다. 와~ 이거 헷갈리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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