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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에서 외식하기에는 만만한게 파스텔 시티이다.

다른데도 가봤지만 다 술집필이라 정신이 없다. 주차하기도 어렵고

그나마 파스텔 시티는 주차가 편하다.

내부도 깔끔하고

엘리베이터가 느린건 문제다.

파스텔시티 여러군데 가봤지만 그나마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은곳은 풀잎채 인듯 하다.

그옆에 바르미도 가봤지만 초밥이 맛있어서 계속 먹었더니 나중에 질려서 못먹겠더라..



이용가격 및 시간
그 옆 스시뷔페 바르미보단 저렴하다.
불고기가 맛있었고 옛날장터국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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