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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터널이 뚫려서 사당에서 서울대학교 정문까지 10분 내로 갈 수가 있다.

과거 같으면 전혀 갈 생각도 못했을 텐데 봉천터널이 뚫려서 가능한 일이 됐다.

네비게이션으로 서울대학교 동원생활관을 쳐서 검색해서 갔다.

동원이라서 무슨 군대 관련시설 인줄 알았는데 동원그룹에서 지어준 건물이였다.

단점은 주차료 2500원을 냈다는 거지만 그래도 학교내부에 있어서 저렴한듯 했다.

어떻게 알고 가족들도 많이 오고 서울대생 외국인등 많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피자. 파스타 등을 시켜 먹었다. 어딜가나 비슷한맛인듯 하다. 더 놀고 싶었지만 주차료의 압박 때문에 무료주차가 가능한 과천 관문체육공원으로 향했다.

국립대인 서울대가 살인적인 주차료를 받는게 납득이 안간다.

가게앞 서울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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